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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지난 주말 폭설로 걱정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행사를 강행하여 1차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일부 지방에서 비행기기 못 떠 오실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이 하나같이 이번 모임이 특별히 재미있고 유익했었다고 한 말씀은 전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이번 모임동안 발표, 토론된 자료와 현장견학 결과를 요약한 것으로 참고하시기 바라며, 차기모임은 추후 결정되는데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일시(장소) : 2001. 2…
아, 참! 이건 개비자나무군요. 잎은 비슷한데 꽃이 다른가요? 어렵당~!
남도에선 가끔 비자나무를 만나곤 하는데 암,수가 따로 있는 건 또 처음 압니다. 주목이랑 열매가 똑 같아 처음엔 구분하기 힘들던 기억이 나네요.
음 .쿨쿤요?비자나무 암수를 구별 못하는데.....
한국특산식물 개비자나무는 암수딴그루입니다. 그동안 수나무와 수꽃은 보았지만 암나무와 암꽃은 오늘 처음 만났습니다. 위 사진 ; 수꽃 아래 사진 ; 암꽃
지난 10월 11-13일 가나안 신용협동조합의 제주도 전진대회에 다녀왔다. 오랫만의 여행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사흘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가장 잊지 못 할 기억은 한라산에 올라 백록담을 내려다 보는 것이었다. 자생식물의 寶庫 라는 말 처럼 등산로 죄우의 자생식물은 생각만 해도 마음을 즐겁게 해 준다. 12일 아침 08:30분 성판악에서 14명이 한라산 정상을 향해 발길을 옮겼다. 등산을 자주하는 사람들 속에 11살의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도 포함되어 있었다. 왕복거리 19.2킬로 오십리 길이다.고도는 상판…
비자나무나 개비자나무 찾아보세요
등산길에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