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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월동이 안된다고 하였는데 해마다 미소지어요~^^
일일초(빈카)가 생기돋아 보입니다. 벌개미취는 아주 많이 폈네요.. 수원은 이제 시작인데
고생한보람이 .. 아마릴리우스 이제 피기시작한다일일초(빈카) 김종건님이 보내주신 키르탄서스 첫선을 보이다 함초롬히~ 홑왕원추리삼백초비비추채송화지황백일홍 당귀캔디더프트사피니아물수세미개구리의 사랑석류
빈카 같아요 늦은 노루귀 이쁩니다^^
싸피니아 패츄니아 원예종 패랭이 소국 숙근아스터 원예종 패랭이 일일화 (빈카)도 색이 바랜채 흰꽃나도샤프란 꽃잔디도 여운을 남긴채 피여있다
구학명에서 빈카속이었기에 속명을 다라서 "빈카"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그러나 현학명으로 Catharanthus속이기 때문에 빈카로 부르는 것은 맞지 않은 듯 합니다...
이름이 참 이쁘게 들리는데 일본식 발음이라니...쩝! 그냥 빈카라고 하는 게 더 나을까요?
빈카오랜만에보는군요~^^
빈카 마이너 (Vinca minor) 같습니다. 유럽, 서아시아일대가 원산지인데, 같은 협죽도과의 자생 마삭줄, 백화등과 닮았지만, 마디사이가 더 긴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