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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질빵이 생각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도 외국인이 100만이 넘었답니다. 서양 사람도 있고 동양 사람도 있습니다. 일하러 온 사람도 있고 결혼해서 우리 이웃의 가족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중국, 동남아에서 온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모두 우리의 이웃이자 잠시 들른 관광객과는 달리 우리랑 오래도록 같이 살 사람들이거나 이미 우리나라 사람이 된 사람들입니다. 이 분들도 우리이지요. 아직 이 분들은 모든 게 낯설 겁니다. 우리 모두 따듯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 분들도 휴일이면 밖으로 놀러 다닙니다. 관광지나 위락시설도 많이 …
사위질빵은 깃털을 예쁘게 달아주었지요.. 엄마옆에 있지 말고 멀리 멀리 날아가라고.. 물봉선 옆에 있다가 얼마나 놀랬는지.. 톡 터지는 느낌 찌릿짜릿할 정도로 강^강 합니다..
사위질빵이야 무서운 잡초이고요 나머지야 하회만 기다리지요.
비슷한 녀석들이 너무 많네요. 요새 잘 보이는 사위질빵,개버무리,종덩굴 등도 있고 큰꽃으아리,할미밀망,병조희풀 등 너무 많군요.
역광으로 보는 사위질빵의 열매는 뜻밖으로 참 예쁘지요.^^
사위가 나이가 들어 자손을 두면 할배가 되겠지요.규수가 아니고 사위질빵의 씨앗입니다.
사위질빵이 이런 모습으로 변해 할아버지가 됐네요.
미나리아재비과들이라선지 종덩굴류,으아리류,사위질빵류 등과 매우 비슷한 모습입니다.
흰눈이 내린 듯 곱습니다.윗사진은 으아리로 보입니다.같은 곳에서 담은 것 같은데 아래도 으아리로 보입니다.사위질빵은 잎이 심장형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