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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2005년 2차 정기모임 결과 제1회 야생화 대축제 - 생활속의 야생화 - Ⅰ. 대축제 개막행사 1. 개요 ○ 일시(장소) : 2005. 5. 4. 14:00 (한택식물원 중심단지) ○ 참석자 : 80여명 - 학계 및 연구지도기관 : 고재영, 고재철, 김영진(원연 화훼과장), 류병열, 변미순, 송정섭, 서종택, 오혜원, 윤평섭, 이종석, 이창희, 이철희, 장영득, 조정건, 정정학 외 다수 - 관련농가 및 업체 : 권순남, 김용환, 김차중, 박경규, 백진주, 송기훈(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
칠갑산 자락의 고운식물원에서 연구회 2차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이 잘 가졌습니다. 3차 정기모임은 여름에 태백에서 갖자는 고재영님의 강력한 의사타진이 있었습니다. * 바쁘다보니 이제사 정리해 올리네요~ Ⅰ. 야생화개발연구회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3. 4. 26. 13:30∼18:00 (청양 고운식물원) ○ 참석자 : 42 + 00 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8(고재영, 김승일,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철희, 장영득, 정정학) - 관련농가 및 업체 : …
금낭화-->며느리취 참취-->나물취 수리취-->떡취 당분취-->더덕취 영아자-->미나리싹 초롱꽃-->사발꽃 매발톱-->하늘아지 돌단풍-->바위나리 족도리풀-->세신 산작약-->개삼 꿩의다리-->꿩의종아리 고마리-->고만이 홍더덕-->피더덕 닭의장풀-->닭의상두 산괴불주머니-->개며느리취 쥐오줌풀-->중댕가리 쥐방울덩굴-->까마귀오줌통 매발톱나무--&g…
역시 남명자님께서 예리하고 정확하게 보시는군요.꼬투리가 염주알 처럼 생겼으니 염주괴불주머니겠지요.산괴불주머니도 봄꽃이지만 지금도 피어있습니다.
산괴불주머니
★ 산괴불주머니 - '현호색과' '산괴불주머니'는 산 속의 습한 곳에서 흔히 자라는 두해살이풀입니다. 높이 50cm 정도로 자라며 식물 전체가 분백색을 띤 녹색입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2회깃꼴겹잎으로 작은잎은 다시 새깃꼴로 잘게 갈라집니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줄기 윗부분에 노란색 꽃이 촘촘히 모여 피어납니다. 꽃잎은 가느다란 원통형으로 앞부분은 입술 모양이며, 뒷부분은 기다란 꿀주머니로 되어 있습니다. '괴불'이란 옛날 어린아이의 주머니끈 끝에 차는 노리개의 일종인데 그 노리개를 닮은 것이 산 속에서 자란다고 '…
흔한 산괴불주머니 얼마전에 알았지요.예전에 어머니는 개며느리취라고 하시더군요.이곳에선 금낭화를 며느리취라고 하거든요.
아하!! 처음 알게 됩니다. '괴불'이 아이들 노리개의 일종을 가르킨다는 단어...그렇군요~!! 꽃이 피기 전의 산괴불주머니를 처음 봤을 땐, 당근이랑 참 헷갈렸던 기억이 납니다. 저수지 물가에도 있던데 습지라서 자랐을까요?(공원이라 부러 심어 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주괴불주머니는 논둑이나 길섶에도 보이던데...이젠 입에서 술술 이름이 불리워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