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7 페이지 열람 중
좋은 정보에 감사~~.. 저도 산달래가 산에 있는거 아닐까 했는데 달래가 정확한 이름이군요..
달래하면 우리는 흔히 봄나물로 애용하는 산달래를 생각하기 쉽다. 언제인가는 자세히 모르지만 산달래는 채소로 이용하기 위해 유럽에서 들여온 것이라고 한다. 달래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들여온 것은 산달래로 명명한 것 같다. 달래는 서해안 바닷가 솔숲에서도 발견되었고 태백산 골짜기 심산 유곡에서도 발견이 되었다. 달래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숲가장자리에서 잘 자란다고 보면 돤다. 식물 전체 크기 5~12cm 정도 식용할 수 있지만 너무 작아서 별로 찾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산달래 꽃입니다.
꼬리진달래:봉하경 붉은토끼풀:정경해 나팔꽃:이정래 톱풀:박광현 산달래:정경녕님의 작품입니다
산 달래? 산달래와 산부추는 분명 다를 것 같습니다(꽃 색깔, 모양)-^*^
산달래 아직 개화전입니다.
열매인지 꽃이 필건지 잘모르겠네요. 긴 꽃대 끝에 달려 있습니다.
이용일님의 말씀을 보니 지금 서울에 있어 도감이 없기에 확인을 못하는데 다시 한 번 확인해 봐야 되겠군요.산달래와 달래의 모습이 다르니 맞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창복님 도감의 금대산자고와 매우 닮아서 혼란스럽습니다.
봄에 나물로 캐어먹는 일반적으로 달래라고 부르는것은 표준명이 [산달래] 이구요...질문 사진의 잎이 산자고처럼 넙적한것은 표준명이 그냥 [달래]입니다.
주아를 단 산달래. 서종택님. 한우영님. 임영희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