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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아유~저도 어제 산책을 하면서 산딸기를 따먹었는데.옛날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큼 하데예~!^^
야산을 다녀도 굶지는 않을 듯 합니다.
지천으로 열린 산딸기를 보고도 따 먹을 새도 없이 헤매고 다녔던 며칠 전의 산행이 생각납니다. 요즘 한창이던데...
노랑산딸기도 있군요~~맛있겠다~ㅇ^^*
노랑산딸기.. 이건 자연산이겠지요. 노랑수박을 먹으며 그래도 수박은 빨개야 제 맛이지~~ 그랬었는데.
전에 노랑색으로 익는 산딸기가 있다고 했더니 보지 못했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맛을 보시면 조금 다를 겝니다. 제가 맛보니 빨강이 조금 신맛이 강하더군요.
아이고 쩝쩝 !!오디 산딸기 정말 아련합니다 ~!
이번 월악산에서는 너무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원하는 귀한 꽃들... 물론 귀하지 않은것이 어디있겠습니까만 흔히 보지 못하던 것들은 산 속에서 찾으려 했으나 길가에서 비얌을 보는 바람에 찾으려는 마음이 쏘옥 달아났지요. 그거이 살모사라 하더군요. 대신 하루 종일 산오디 따기.. 20kg짜리 쌀포대에 무진장 많이 따다 설탕으로 졸여 오디청을 냈습니다. 길가에 지천인 산딸기 따 먹기. 참으로 오랫만에 정신없이 열매따기를 해 보았^네요. 근데 사람의 힘은 참 무섭더군요. 그 많은 열매들이 잠시후면 우리들의 손에 초토화가 되어…
산딸기 무늬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