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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크기가 너무 작아서 실피기가 힘이 들었습니다만 전체의 모양이 산여뀌와 많이 닮았습니다. 한선생님 고맙습니다.
산여뀌?
8월 26일 소백산 정상에서 본 풀입니다. 풀이 아주 작았습니다. 확대하여 올렸습니다. 빗 속의 사진이라 실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산여뀌, 참빗살나무, 오리방풀, 산박하 같기도 합니다
지리산에서 보았어요
산여뀌라했는데 도감보니 아니군요.
삼각형의 가까운 잎 모양으로 봐서는 산여뀌가 같기도 합니다
알았던 풀이름인듯 한데 생각이 안나요.
저도 산여뀌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