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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현미, 민들레말린가루, 질경이가루, 삼지구엽초가루, 초석잠가루, 둥굴레가루, 해바라기씨가루, 호박씨가루, 메주콩가루, 뽕잎가루, 청국장가루, 땅콩가루, 오가피가루, 땅빈데가루, 검정콩가루, 하수오가루, 솔잎효소와 꿀을 섞어서 방울토마도 크기로 둥글게 환을 만들여 말리는 용기에 넣어서 24시간정도 건조시켜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10여개를 가방에 넣고 외출할때에 식사대용으로 영양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도록 아내의 정성의 노력에 머리를 조아려 감사감사를 표할뿐임다^^
자생지에 요즘 꽃이 한창입니다
삼지구엽초의 유래랑 비~슷 하네요^^*^^
삼지구엽초는 작은 무리들로 모여있어요 줄기가 보기보다 질긴편이라 줄기를 꺽으면 뿌리까지 뽑히게되지요 예전에 약초캐는 사람들의 무분별한 채취로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군락지에는 아직은 많이 있어 다행입니다
음양곽
삼지구엽초를 수확하여 말려두고 차를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이금선님 그쪽 삼지구엽초는 잘 있지요
삼지구엽초도 원예화가 되어 갸냘픈 색상이 다양합니다.
달.감.은행나무길. 가을냄새를 물씬풍기는 시어들 입니다.토끼도 구엽네용~^^.아참,삼지구엽초꽃은 애기천사들 같구용~
삼지구엽초 잎의 색상이 고은데요~~~ 잎 가장자리 솜털이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화이링링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