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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제목에 오타가 있엇네요. 새끼꿩의비름을 새끼꿩의다리로 잘못쓴 것도 모르고..^^*감사합니다.
봄에 여러 번 찾던 곳이었는데무슨 하늘다리가 만들어졌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통에주말 마다 등산 행렬 차량으로 길이 비좁고 오랜만에 들렀다가 그늘 숲 속에서 세뿔투구 한창 피고 있는 것 델꼬왔슴다. 2. 새끼꿩의비름-->잎이 3~4장 돌려나고 잎 겨드랑이와 꽃차례에 주아가 있네요.과 꿩의비름을 주아로 구분하면 쉽다고 배웠습니다.
번쩍~~! 짜라라락! 꽈르르르릉! 우와~ 죽는 줄 알았슴다. 일요일 경북의 북쪽에 있는 산에 갔슴다.. 8시에 산행 시작하여 일행 두 사람과 함께 쉬엄 쉬엄 올라가면서 구름 속을 헤매었지요. “오후에 한 때 소나기 20ml~50ml 비 올 확률 40%, 곳에 따라 천둥 번개” 기상청 예보가 언제 맞았던가 코웃음 치면서 일기 예보에 비 안 올 확률 60%에 기대를 하고 기운차게 나셨슴다. 그래도 내심 걱정이 되어서 일회용 비닐 우의는 베낭에 쑤셔 넣었습져. 솔나리, 일월비비추, 동자꽃이며... 나타날 …
세잎꿩의비름으로 보이는데...잎겨드랑이에 육아가 있음 새끼꿩의비름입니다.
새끼꿩의비름 같은데요
바위 구석구석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새끼꿩의비름하고 유사하게 생겼는데..
가을비에 계곡물소리도 우렁우렁~좋고 숲도 무척이나 청량하데요 피해갈 수 없는 초보의 질문, 부탁합니다 둥근잎조팝과 개싹눈바꽃이 맞는지요?
이용일님 정정학님 감사합니다.새끼꿩의비름은 잎이 두껍네요.긴잎갈퀴와 비슷한데 더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새끼꿩의비름쪽으로 한번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