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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콩 - "콩과" '새콩'은 들판에서 흔히 자라는 덩굴지는 한해살이풀입니다. 전체에 밑을 향한 털이 나 있습니다. 가는 줄기는 2m 정도까지 벋으며,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3출엽으로 잎자루가 깁니다. 작은잎은 마름모꼴의 달걀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한여름에 잎겨드랑이의 총상꽃차례에 나비 모양의 연자주색 꽃이 모여 피는데, 꽃잎 끝은 색이 짙습니다. 다소 굽은 꼬투리 열매는 납작한 타원형이며, 쪼개지는 선을 따라 털이 있습니다. 보통 3개의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드디어 이름을 알아냈습니다. 한국특산의 산새콩이랍니다. 1906년에 금강산에서 처음 채집되었다는 "산새콩"입니다. 산새콩은 한국특산식물로서 금강산 이북, 경북 청도, 전남 여수 등지에서 극소수로 발견된다고 하는 아주 귀한 식물이라고 합니다. 산지의 다년초. 잎은 3-5쌍으로 끝잎은 작은 돌기로 퇴화. 갯완두와 비슷하나 턱잎이 선형이고 덩굴손이 없다.
매일보면서 이름이 뭘까 합니다, 만약 새콩이 확실하면 폐쇄화 확인하려고 합니다.
콩과 식물임에는 틀림이 없는데...?????다음은 등골나물???
돌콩중 덩굴성이 아닌 것같은데-----
잎 모양밖에 찍지 못했습니다.등산로에서 찍었구요...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꽃이름이
?
이것도 새팥일까요?
콩과식물인 것 같은데... 1000m 고지쯤 길섶에서 가느다란 줄기는 옆에 서 있는 쑥을 휘감고 올라선 채 작은 잎과 앙징맞은 꽃이 피어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