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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엽국과 같은 석류풀과에 속하며, 낮에만 열리는 꽃이 햇살 받으면 그광택이 일품인 리빙스턴데이지도 이제 서서히 내년을 위한 씨꼬투리를 충실히 익혀가고 있습니다. 리빙스턴데이지는 추파1년초입니다.
용담적사랑초 청사랑초마지막 벌개미취산부추꽃범의꼬리녹차꽃꿩의비름석류가 익어가네구절초의 연가 ♪LOVE IS JUST A DREAM -CLAUDE CHOE ♬
파라솔패랭이참나리백일홍분꽃큰잎딱총나무열매잔디꽃이 아직...석류도 익어가는 계절이.........
고생한보람이 .. 아마릴리우스 이제 피기시작한다일일초(빈카) 김종건님이 보내주신 키르탄서스 첫선을 보이다 함초롬히~ 홑왕원추리삼백초비비추채송화지황백일홍 당귀캔디더프트사피니아물수세미개구리의 사랑석류
꽃샘추위로 아파했는데... 그런데로 다시 회생하는듯하네요
사람 살지 않는 빈농가의 그 옆으로 길따라 서 있던 두그루의 무화과나무에서 똑 한개 따 먹어봤습니다...달달까끌하게 씹히던 무화과맛을 잊지 못합니다 영목항에서 바람아래해변까지 걸어갔다가 돌아가던 길이었으니까요.. 딱 하나지만 ..푸싀케였나 그 앤 석류 한알을 먹고도 지하에서 살아야 했지요 흑, 난 나쁜 놈입니다 무화과 한개..
석류를 생각하면 입에 신 침부터 고이는데 막상 먹어본 석류는 단 맛이 더 강하더군요. 이것이 이란산이라네요. 누군가 토종을찾아 지키려한다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우리 아이들, 석류는 단 과일라 생각할까 걱정입니다.
곱고 빨간 석류를 보면서 성큼 가을 속으로 들어왔군요.이미 가을 가운데에 서 있긴 합니다만.모든 님들 뜻깊고 화기애애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더위도 갔습니다. 더위!! 지루했습니다. 더위때문에 느슨했던 마음을 추스려서 작품에 몰입해야겠지요. 야생화탐사도 열심히하구요. 찜찜했던 여름을 훌훌 벗어 버리려고 안간힘을 썼지요. 활기가 그리웠습니다. 이제 작품을 통하여 찾아야겠지요. 빛이 너무 강렬하여 질식할것 같았던 지난 여름 날 마른 석류를 찰깎 했지요. 여름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계절이거든요. 화려한 색상으로 여름을 훨훨 날려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려합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더위로 쉬었던 산책도 시작되었습니다. 야생화 천지더군요. 부…
화면에서 석류를 보는 순간 혜정님처럼 ............. 꼴까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