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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바위솔; Orostachys japonicus 기와또는 바위틈에 잘 자란다고 해서 와송, 석송이라고도 불리지요^*^
만년석송을 오늘 찾아보는건데..
석송이 포자로 번식하는 식물이군요. 생소한 식구 더 배워야겠습니다.
석송(Lycopodium clavatum var. nipponicum)석송과 깊은 산 숲속에서 자라고 원줄기는 지면으로 길게 뻗어가면서 가지가 갈라진다. 가지는 옆으로 자라 잎이 빽빽하게 달리고, 포자낭 이삭은 원주형으로 침같이 뾰족하다.
다람쥐꼬리도 석송과 구별이 어렵더군요.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시기 바랍니다.
초본식물이면서도 이 겨울에 늘 푸르름을 유지하는 석송입니다. 석송과식물이 여러 종류 많아서 ...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수억년 인연의 끈을 다시 엮으셨군요. 석송은 마음 따스한 겨울을 날 것 같습니다.
인 연 언제인가 우리집에 작은화분하나가 들어왔다. 어린아이 밥주발만한 크기의 화분에 담겨진 식물은 내 상식으로는 석송같다. 금낭화,매발톱등이 앞다투어 피는 봄날에도 석송은 뛰어나지 않은 용모와 왜소한 체구 때문에 화려한 봄꽃들에 가려 눈에 띄지 않더니 추위가 다가오고 월동이 어려운 식물들을 현관이며 거실에 들여놓다보니 애기손가락보다도 작은 석송이 추위에 잔뜩 움크려든체 겨울채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를 비롯한 남쪽에서는 월동이 가능하다는데 중부권에서도 춥기로 유명한 이곳 춘천에서 겨울을 날지 의심이 가지만 워낙 집안…
맨위에있는것은 만년석송 다음은 석송 다람쥐꼬리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