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7 페이지 열람 중
자주 그 한가로움을 즐기세요. 이렇게 서둘러 핀 구절초랑 석창포?랑 귀한 친구들 자주 볼 수 있게요~ 울릉도 가시는 분들...부럽!! 좋겠땅~ㅋ 언제나 가 볼 수 있으려나...끙!
아..석창포 .. 대구 전시회 가서 분에 담겨진 모습에 반했습니다 ,, 얼마나 단아하고 깨끗하던지..주인허락없이 사진으로 올려도 될까~ 하는 마음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벌써 구절초가 가을을 재촉하나요? 부지런하신 주인 닮았나 봅니다.석창포가 자생지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나본 기억이 없군요.
한라 석창포 같은데...
예전부터 농로에서 장난꾸러기, 귀염둥이 취급받던 놈이라 들었습니다. 미꾸리, 미꾸라지, 종개 들보단 작고, 눈밑에 위로 향한 수염이 나 있는게 특징이죠, 몸에 가로줄이 있는 놈이 숫놈으로 관상 가치가 있죠. 다른 종과 같이 물고기 들은 숫놈이 암놈보다 예쁘답니다. 토종 우렁이와 토종 송사리, 석창포, 물칭개나물, 새우가래 등과 함께 작은 수조속에서 귀엽게 잘 논답니다.
봄색이 완연합니다. 석창포 향~~~훔!! 정말 가까이에서 맡아보고 싶어요~
천남성과의 육수화서입니다.^^^*^^
한라산 정상부근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 친구가 한라돌창포 같더군요 석창포와 잎이 비슷하더군요
대암석창포 이지 않나요? 확인해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