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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알풀이나 선개불알풀은 꽃이 눈곱만큼 작답니다.^^
이름도 잘 모르고,자세히 보지 않으면 눈에도 띄지 않는 우리 들꽃에 정들면 빠져나오기 힘들지요.그래도 이 녀석은 큰개불알풀이라서 제법 크고 눈에도 잘 띄지만 꽃다지나 꽃마리 같은 꽃들은 꽃인줄도 모르는 분도 있고 개불알풀이나 선개불알풀 등도 꽃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도 많지요.다만 개화기가 짧고 캐다가 심어서 살리지도 못하는 야생화를 꽃이 필 때 보구서 이쁘다고 캐가고,어떤 분들은 알만한 분도 본인의 필요나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마구 캐가는 것은 지양해야 하리라 봅니다.필요하거나 정말 좋다고 느낀다면 씨앗이나 포기나누기,꺽꽃이로 …
* 큰개불알풀 - '현삼과' '큰개불알풀'은 길가나 빈터에서 흔히 자라는 한두해살이풀입니다. 봄에 가장 일찍 피는 풀꽃 중의 하나로서 다 커 봐야 30cm 정도로 비스듬히 옆으로 누워 자라며 이렇게 털옷을 입고서 차가운 봄바람을 이겨낸답니다. 아주 작은 열매의 모습이 '개의 **'을 닮아 '큰개불알풀'이란 조금은 고약한 이름을 얻었답니다. '봄까치꽃'이란 예쁜 이름도 있습니다. 꽃과 열매가 더 작은 놈을 그냥 '개불알풀', 또 줄기가 곧게 선 놈을 '선개불알풀'이라고 합니다. …
선개불알풀꽃을 검색해보세요.
생긴건 같아 보여요...그런데..크기는 괭장히 더 작아요..
선개불알풀에 한표.
선개불알풀도 있더라구요. 혹시나 해서요.
선개불알풀 확인하였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꽃 색깔은 흰 색도 있고 보라색도 있더군요
선개불알풀 일가요
촬영일: 2011. 06. 12촬영지: 경기도 이천전체 높이는 20cm 정도꽃은 상단 부분에만 4~5개 정도 피어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