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2 페이지 열람 중
괭이밥은 아주 강인한 잡초입니다.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밭이나 화분에서 끈질기게 피고 집니다. 땅바닥에 딱 붙어서 노란꽃을 피우면 괭이밥, 잎과 꽃이 붉은 빛이 돌면 붉은괭이밥, 괭이밥과 비슷한데 키가 위로 주욱 올라오면 선괭이밥이라 부릅니다. 잎과 꽃이 모두 크면 큰괭이밥이라 하고 잎은 작고 꽃이 큰 것을 애기괭이밥이라고 부릅니다. 4월에 핍니다. 5월에 핍니다. 그리고 서양 것도 있습니다. 잎이 자주빛이 나는 것을 자주괭이밥(사랑초)이라 하고 잎이 푸른 것을 청사랑초라 …
"최종원"님, "장원"님 두 분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선괭이밥' 확인했습니다.
선괭이밥 같기도 합니다
울릉도사동신항에서 담았습니다.
선괭이밥으로 보이는데요~~?
괭이밥, 선괭이밥을 비교해 보세요 아래는 전체사진 없나요
아! 그리고 꽃에 관한 질문은 야생화Q&A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야생화Q&A에 선괭이밥사진을 올려 놓겠습니다.
선괭이밥과 선괭이눈은 다릅니다. ^^ 선괭이밥은 흔히 주변 화단에서도 볼 수 있는, 꽃은 노란색이며 잎이 토끼풀을 닮고 신맛이 나는 작은 풀이지요.
산괭이눈이란 녀석도 있어서 헷갈려죽겠는데 또 밥과 눈이 있으니..ㅠㅠ 두개가 다른 겁니까? 인터넷에서 찾아도 찾기가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