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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세계꽃박람회 야생화사진전에 출품될 작품이 다음과 같이 확정 되었습니다. @고재영(3) : 털여뀌/털쥐손이/하늘말나리 @김영미(2) : 사마귀풀/황근 @김장복(3) : 흰진달래/수수꽃다리/천마괭이눈 @김학영(1) : 꽃무릇 박광일(2) : 흰오이풀/노란만병초 @박우곤(2) : 뻐꾹나리/참꿩의다리 @박재옥(2) : 갯금불초/초종용 @박철규(2) : 구와말/쥐방울덩굴 @박희진(3) : 갯메꽃/해국/억새 @서종택(3) : 너도바람꽃/앉은부채/큰연영초 @송정섭(5) : 설앵초/돌단풍/감국/노랑매발톱꽃/바람꽃 @신흥균(4) : 금강애기나…
위에사진은->양재동에서 분홍뱀무라고 하더군요. 아래사진은-> 파종하여 3년째 만개한 설앵초 입니다.
영희님 덕분에 설앵초도 다 보네요! 봄이 온듯한 느낌이군요~~~^-^**
겨울에 보는 설앵초가 신선합니다.
한겨울에 설앵초 예쁘네요
설앵초. 아직 이 놈을 못 만났습니다.
현무암에 생명토로 붙힌 설앵초가 꽃이 피었습니다.^^*^^
아니 설앵초도 고운데 흰설앵초라니 더욱 화사하고 분홍과 대비되니 더욱 아름답습니다.자연에서도 흰설앵초가 있군요.
설앵초 지역에 따라 자라는 장소가 쬐매 다른가 봄미다, 양산 높은산 정상부에도 군락을 이루고 자라고 있는 것을 보았담미다.
설앵초랑 같은 날(2006. 06.04) 찍은 것인데 희소가치가 있어서 그런지 더 돋보였습니다. 설앵초는 잎뒷면이 하얀 가루로 덮여있습니다. '앵초는 주로 숲속의 습기가 많은 축축한 땅에서 자란다. 한국에는 잎이 둥글고 냇가나 숲 속에서 자라는 큰앵초, 높은 산 위에서 자라는 설앵초, 잎이 작고 뒷면에 노란색 가루가 붙어 있는 좀설앵초 등 10여 종이 서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