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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릉도 취가 섬쑥부쟁이군요?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남천도 집에 두면 복이 들어온다는것도 오늘 알았네요 몇구루 있으니 복이 많이 들어오려나?^^
섬쑥부쟁이를 '부지깽이나물'이라고도 하지요.^^*
섬쑥부쟁이라고도 하는 꽃이군요. 나물이 그만이지요.
해발800M 이상 절개면 양지바른곳에 꽤 많은 개체가 있는 다른모습의 까실쑥부쟁이 였습니다. 처음에 섬쑥부쟁이 가 아닐까 의아했지요 ^^*
루나 학생, 본명을 사용했다면 더 잘 가르켜 주었을텐데... 야생화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군요. 1.뜻 : 산이나 들 같은 야생상태에서 스스로 자라는 식물 2.개념 : 야생화 - 야생 상태에서 자라는 것 재배화 - 사람에 의해 인위적으로 길러지는 것 3.주 서식지 : 서식지는 식물에 따라 크게 달라요. 갯메꽃, 섬쑥부쟁이 등 처럼 바닷가에서 군락을 이루며 서식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고사리, 이끼류 등처럼 깊은 그늘이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만 서식하는 것들도 있고, 양지꽃, 구슬붕이, 벌노랑이…
까실쑥부쟁이 또는 섬쑥부쟁이(부지깽이나물), 큰구슬붕이로 보입니다.
섬쑥부쟁이로 보입니다.
섬쑥부쟁이처럼 보입니다.
혹시 울릉도의 섬쑥부쟁이 아닌가 해서 올렸읍니다(어느 로변 야생화단지에서 찍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