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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롱종류로 보입니다만 잡종인것은 아닐까요?
동해의 저 푸른물결~!! 잔잔한 수면이 깊은 내공을 감추어 짐작조차 감히 허락칠 않는 듯합니다. 갯기름나물인가 했는데 섬바디였군요.크~~~ 섬초롱의 자태가 어느 곳보다 잘 어울리는 울릉도...다른 분들의 보따리도 심히 궁금합니다.
1,관음도와 三仙岩 그리고 섬바디,(죽도에서 촬영) 2,죽도의 섬초롱꽃,
큰 나팔소리가 웅장하게 쿵쿵쿵...지축을 울리고, 섬초롱의 방울소리는 딸랑딸랑 나뭇가지 끝에 걸려 대롱거릴즈음, 한련화와 사랑초, 사피니아의 하모니가 띠라라라~~~♬ 한여름 밤에 시크릿 가든?의 합창은 여명이 들 때까지 끝날 줄을 모르네~~~ㅎㅎ
백합기린초 가 아닌거 같다치자꽃이 이제 피기 시작나도샤프라섬초롱사피니아 사랑초 한련화가 어우러져있고패츄니아인지?섬초롱인지?ㅎㅎ초롱꽃 속에 숨어 들었다백합향이 가득하다 행복한 마음 오렌지 꽃은 바람에 날리고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image.avatar.buddybuddy.co.kr/L/25/07647.gif);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x;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물망초 종이꽃 벌개미취도 제 모습을 섬초롱이라 불러야 하나요? 지황 드뎌 오늘 향기를 내며 고혹의 자태를 보여 주네요 사피니아 패츄니아 송엽국봉선화 >
섬초롱이야 울릉도가야 야생이 있겠지요??
송엽국을 사철채송화라고도 부르는군요.섬초롱일 듯.....
송엽국을 저렇게도 부르는군요 섬초롱같이 생겼는데요
처음보는 녀석들인데 야생에서 만나질 못하고 화단에서 만났습니다. 야생에서 볼 날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