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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초.... 세바람꽃이 다 지고 없을 거란 얘기를 들었답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한라산을 올랐더니... 지기 시작했지만...조금은 볼 수 있었답니다.....^^ 비가 쏟아져서 이쁘게 담겨지지 않았지만.... 보기 힘든 세바람꽃을 보고 온 기쁨은 크네요....
주인은 누구일까 이런 곳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구름일까요 아니면 지금 활짝 피고 있는 산철쭉일까요 어린 모습으로 사방에 있는 큰앵초일까요 조금씩 핀 큰앵초는 어때요 속삭이는 듯한 세바람꽃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제주조릿대와 어울리는 설앵초도 괜찮을려나 하늘을 날아 다니는 이친구들은 어떤지요 이 친구들이 자유롭게 다니니까 주인일것 같기도 하네요 주인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릴줄 아는 것이 주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번 산행중에 추억거리는 성판악에서…
1. 회상 어느덧 2003년의 한 해도 노을 속에 저물어 가는 저녁해의 끝자락처럼 가물거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여 우리들꽃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익히게 되었음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싸이트를 통하여 직/간접으로 만난 회원 여러분과의 우리꽃 정보교류로 말미암아 식견과 활동무대를 넓히게 된 점에 대해서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생화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 연구회를 이끌어 가는 신임 송정섭 회장과 홈페이지 관리에 정성을 다하는 고재영님의 …
야생식물이라면 세바람꽃이나 홀아비바람꽃 같기도합니다만 인위적으로 심은 원예종이 이라면 비슷한 걸 찾아봐야헐 것 같스빈다
세바람꽃/홀아비꽃대 비교해 보세요
이름 모를 잡초야.--- 이름을 모르면 다 잡초라니-------- 이름을 찾아주세요.
세바람꽃과 눈범꼬리
한라산 산행중에 찍었습니다.
위는 세바람꽃 같습니다.
위는 세바람꽃, 아래는 외대바람꽃이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