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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뻐꾹나리**** ....((((난누구예요)))).... ****김은주 뻐꾹나리**** ****이기영 층꽃 **** ....(((((오광춤!)))).... ****이기영 층꽃 **** ****정경해 금강아지풀****((((넌내꺼야!)))) ****정경해 금강아지풀**** ****이기영 산오이풀****....((((넌안돼!))))....****이기영 산오이풀**** ****이영주 눈개쑥부쟁이****((((난쌍피!))))이영주 눈개쑥부쟁이**** ****박종수 세잎꿩의 비름****((((우리는영원한친구))…
세잎돌쩌귀가 아닌지요.
1번은 가시여뀌에 심증이 가구요. 2번은 세잎돌쩌귀 같은데요요건 진짜 자신없구요... 4번은 금관화 라고 한더던가요? 쓰고보니 자신있게 대답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그저 대충 비슷할거 같으니까 참고해서 검색해 보세요. ^^
팔공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1 며느리밑싯개모양인데 가시가 없고 꽃모양도 다릅니다. 2 투구꽃모양인데 다른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3 흔히 볼수 있는것입니다 4 이름이 궁금합니다. 화원앞에서 보이더군요.
초오속을 해설한 것을 찿아보니 이이름이 가장 근접한 것 같습니다. 혹시 틀리면 수정해주십시요.
저도 그늘돌쩌귀에 가깝지 않나 봅니다만 이창복님 도감에는 지리바꽃,싹눈바꽃,개싹눈바꽃,진돌쩌귀,세잎돌쩌귀,그늘돌쩌귀도 투구꽃에 포함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골돌이 3~5개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이삭바꽃과도 구별이 어렵네요.
제가 동정키를 제대로 익히지 못한 탓이겠지만 잎만으로는 놋젓가락나물이나 참줄바꽃 등 비슷한 녀석들과도 구분을 잘 못하겠고,가는돌쩌귀로 보기도 어려워 이창복 도감에 지리바꽃,싹눈바꽃,개싹눈바꽃,진돌쩌귀,세잎돌쩌귀,그늘돌쩌귀도 투구꽃에 포함하는 경향이라고 기술하고 따로 등재하지 않아 그늘돌쩌귀로 보긴 했습니다만 투구꽃으로 표기해서 무리는 없지 않을까 여겨지는군요.
세잎돌쩌귀와는 무엇이 다른지요.
세잎돌쩌귀나 투구꽃도 위와 비숫하게 생겼지요. 역시 진짜 범인은 따로있었군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 녀석들 돌깨지게 해요.부자,투구,돌쩌귀 그늘돌쩌귀,세잎돌쩌귀,놋젓가락나물에 보라에다가 흰색꺼정...은제쯤 병아리가 영계라도 돼볼 수 있으려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