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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님의 소설이 아니더라도(읽어보진 못하고 제목만 기억납니다) 정확히 몰라 궁금하던데 어릴적에 잎을 따서 씹으면 새콤한 맛이 나던 소리쟁이나 수영 비슷한 풀이 아닐까 여기고만 있네요.
확연한 포와 내화피의 톱니로 보아 참소리쟁이 같습니다
...
http://cafe.daum.net/aktkr/P4ie/83?q=%BC%D2%B8%AE%C0%EF%C0%CC 소리쟁이가 식물 이름인가요?... 관심있어 찾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소리쟁이 종류이군요..^^
소리쟁이 종류는 맞으나,열매 근접사진이 없어 종 까지는 파악이 어렵군요
소리쟁이가 이렇게 큰것도 있나요? 소리쟁이가 아닐수도있고요..길을 가다가 궁금해서 찍었습니다.
모카님께 실례가 아니라면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1. 모카가 본명 이신지요.대부분 이름을 쓰고 있는것 같아서요 2. 가능하면 식물에 대하여 의견을 달아주신 분을 생각하셔서, 본인이 생각하는 식물 이름만 달아 주시면 안될까요 모카님이 식물 도감도 찾아보시고, 다른 사이트에 이런 식물의 이름을 어떻게 부르는지 찾아도 보시고 해서 모카님께서 가장 맞다고 생각하시는 식물 이름만 달아 주실수는 없는지요 3. 다른 분이 식물 이름을 어렵게 달았을때에는 상당한 신빙성을 갖고 달것인데, 단순히 이건 아닌것 같다, 더생각해보자 이렇게 하시거나 …
소리쟁이 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