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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치 않아서 이름을 내립니다. 소철류는 맞는 것같으니 소철류라 우선 올립니다. 답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멕시코소철은 아닌듯 싶습니다.
너무 어려서 그런지 멕시코 소철하고는 조금 다른것 같은데...
워낙 아직 어려서 몸통을 만들지 못했는데, 이 상민 님 말씀 듣고보니 소철 종류가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멕시코 소철로 올리겠습니다.
잎자루 밑이 궁금합니다. 비대되어 있지 않나요? 잎 모양 언뜻봐선 멕시코소철 같기도 한데..
물이 곺아서 잎이 완전히 노랗게 되어 아사 상태에서 버릴려는 이 식물을 받아 물을 주고 사랑으로 보살폈더니 작년에 6잎 짜리 줄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의 또 1년 만에 새 줄기가 힘차게 벋어 나왔습니다. 그간 꽃을 한번도 피우지 않을 걸 보면 상록인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이젠 이 녀석과 통 성명을 해야겠는데, 아직 녀석이 외쳐대는 소리를 들을 귀가 없어서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우리 들 꽃은 아니지만 부탁드립니다.
소철처럼 다북히 힘차게 솟아오르는 군락을 보며 감탄하셨죠? 큰포기에서 동일한 시기에 포자잎이 없는 것으로 보아 꿩고비는 아닌것 같구요. 사진상의 잎모양, 잎질,털이 신초가 나올 때 비슷한 종류로는 관중(히초미),나도히초미(개관중),비늘고사리(곰고사리),좀나도히초미(가는개관중) 등 많이 있기 때문에 사진 만으로는 동정이 불가능 하지만 관중일 가능성이 큽니다. 정확한 동정은 경화된 잎의 포자, 인편 등 분류요인들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 시기의 형태는 거의 같으므로 관중으로 붙여도 시비걸 사람은 없을 겁니다. ㅎ ㅎ ㅎ
소철 암꽃이로군요^^
소철이 꽃피우고 열매맺는건 처음 봅니다.
꽃모양에 따라 암수가 구별된다던데요.. 둥그런게 암꽃이라하니 사진은 수꽃인거 같은데요.. 자신은 없습니다 ㅋㅋ 소철이 기운없을때는 철분이 회복제라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