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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새도 보이는데요 물질경이는 꽃피기전에 안쪽에서 먼저 수정을 하고 나온다고 하더군요
★ 쇠뜨기 - "속새과" '쇠뜨기'는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땅속줄기가 길게 뻗으면서 번식합니다. 들판과 둑, 밭가, 길가 숲에서 지천으로 자라며, 특히 양지바르고 경사진 땅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른 봄에 영양줄기보다 일찍 나는 포자줄기(생식줄기)는 연한 갈색빛으로서 잎은 없으며, 마디마다 치마와 같은 생김새의 받침잎이 붙어 있습니다. 20cm 내외로 자란 줄기 꼭대기에 포자주머니가 뭉쳐 마치 붓끝처럼 보이기도 하고 뱀의 머리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쇠뜨기를 '토필(土筆)'…
햐~ 신경 안쓰고 보던 속새의 마디를 자세히 보니 희한하게 생겼습니다.
관다발식물 속새목 속새과의 상록 양치식물로 깊은 산 그늘진 숲속에서 잘자란다. 키는30~60cm 정도로 자라고 마디가 있고 속이 비었다.
인 연 언제인가 우리집에 작은화분하나가 들어왔다. 어린아이 밥주발만한 크기의 화분에 담겨진 식물은 내 상식으로는 석송같다. 금낭화,매발톱등이 앞다투어 피는 봄날에도 석송은 뛰어나지 않은 용모와 왜소한 체구 때문에 화려한 봄꽃들에 가려 눈에 띄지 않더니 추위가 다가오고 월동이 어려운 식물들을 현관이며 거실에 들여놓다보니 애기손가락보다도 작은 석송이 추위에 잔뜩 움크려든체 겨울채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를 비롯한 남쪽에서는 월동이 가능하다는데 중부권에서도 춥기로 유명한 이곳 춘천에서 겨울을 날지 의심이 가지만 워낙 집안…
적절한 제안을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저도 보는대로 제거하는 편인데 어떤 경우에는 보고도 제거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되면 기분이 개운치 않더군요.보는 위해식물을 보는대로 모두 제거하기는 어렵고 가능한대로 뽑으려 노력은 하지요.아마 환경부에서 지정하지 않았지만 위해 외래종은 더 있을 겝니다.가시-박 같은 식물이 예가 될까요? 허긴 외래식물은 아니지만 조릿대나 속새도 다른 식물을 살지 못하도록 퍼지는 식물이기는 하지요.잡초야 어찌하겠습니까만 위해식물들만이라도 보는대로 제거해 준다면 좀 나아지려는지.....꼬리글 단 회원의 연락은 회원…
와!!! 꽃잎과 가운데 맑은 구슬 그 위에 십자별!!! 모두 아름답네요. 속새의 빛깔과도 잘 어울려 상큼하구요.
속새를 헤집고 나오느라 꽃잎이 뜯기우고........... 욜씨미 꽃을 피운 참으로 대단한 물매화에게 ........ 박수 수 수수..........
방가지똥,속새
양재천을 지나 탄천에서 본 놈들입니다. 이름이???방가지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