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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님께서 무릇의 군락을 올려주셨기에 초막 근처에도 있다는 소식을 올려봅니다. 지하에 계신 분이 꽃을 무척이나 좋아하셨나 봅니다. 허나 솔나물,패랭이,타래란,딱지꽃,미나리아재비,개미취 등이 있긴 하던데 다양한 꽃들이 보이는 건 아니었습니다.
솔나물이라구요 감사합니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감사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루 묘지가 있었어요 신기하게도.....
솔나물입니다.묘지 등 낮은 구릉에 쫙깔리면 왼 세상이 노랗게 보이지요.김종환의 노래는 늘 가슴을 저리게 하더군요.
♡비가 전하는 말♡ 이해인 밤새 길을 찾는 꿈을 꾸다가 빗소리에 잠이 깨었네 물길 사이로 트이는 아침 어디서 한 마리 새가 날아와 나를 부르네 만남보다 이별을 먼저 배워 나보다 더 자유로운 새는 작은 욕심도 줄이라고 정든 땅을 떠나 나를 향해 곱게 눈을 흘기네 아침을 가르는 하얀 빗줄기도 내 가슴에 빗금을 그으며 전하는 말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떨어져 내리는 아픔을 끝까지 견뎌내는 겸손이라고... 오늘은 나도 이야기하려네 함께 사는 삶이란 힘들어도 서로의 다름…
솔나물로 보입니다.
솔나물??????????
솔나물 같습니다.
양재천도 며칠만에 나가니 많이 변해있습니다.오늘 점심식사후 산책 갔다가 발견한 꽃입니다. 알려주세요.두번째는 3주전쯤에 역시 양재천변에서 찹초들 아래 피어있는 걸 발견했는데 도감을 찾아보니 "솔나물"같은데 "잎 모양"이 조금 다른 것 같아 자신이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요
1-솔나물 .2-?꿩의다리?
1. 소나무 잎처럼 삐쭉삐쭉한 저 식물이름이 뭐죠? 2. 잎모양이 동글동글한 예쁜 잎을 가진 식물이름도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