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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솔이끼는 넘 사랑스럽네요. 밑에 소나무는 운치 짱!!!
저 솔이끼들의 생명력은 참 대단하지요. 싱싱할 때 보면 정말 예뻐요.
솔이끼 포자가 생생하군요. 돌틈에 뿌리를 박고 씩씩하게 자란 소나무도 넓은 허공으로 팔을 뻗은 걸 보니, 비좁은 공간은 역시 답답했던 모양입니다.
김포 문수산에서 한겨울에도 마르지 않고 굳건히 견뎌내고 있는 솔이끼와 바위에 살고 있는 강화 마니산 소나무 입니다..
초록빛 향연 글/한미순 그리움이라 부르네 온기하나 없는 이 세상에 잠시 지나쳐 가는 그대 한잎 두잎 떨어진지 얼마나 되었기에 그대 사모하는 마음이 이렇듯 깊어 한켠 마음 아린건지... 가까이 있을때 그대 더욱 기대볼것을 솔이끼 마져 촉촉함사라지어 무채색의 그늘 되어 있네 내 마음밭 그대 다시 찾고 싶은건 헤맑음의 미소로 다가오는 초록빛향연이 그리웁다고.... A…
허억! 감동이다. 청~말 이쁜 모양이네요. 솔이끼 는 파랄때만 보아서 이게 솔이끼인지는 잘....
솔이끼 포자낭을 참 잘 찍으셨습니다.
솔이끼인듯 한데 지난 4월 곰티재에서 담았었지요 이끼의 포자낭으로 보입니다. 아래 김종기님 이끼사진을 보니 확 떠올랐지요. 이번 주말에 거기나 갈까 생각중입니다.......
솔이끼라고 해야하는군요. 그런데 초등학교 운동회를 하네요.^^
솔이끼가 소보록하게 난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