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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새벽에 수영장을 가기 시작하면서부터 잘 다니지않던 골목을 지나가다 한식집유리안에 야생화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초롱꽃 흰빛이 저의집에서 볼때와는 다르게 너무 이뻤습니다. 사진을 찍는 절보고 꽃에 물을 주던 아저씨가 유리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먼저 보이던 솜방망이화분이 안보인다 했더니 옥상에서 바꿔놓았다고 하더군요. 이른 시간이라 담에 식사하러오면 옥상을 보여달라하고 돌아오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 너무 번식이 왕성해서 저한테 홀대받는 초롱꽃에게......
어제의 하늘빛 참 좋아서 오늘도 그러하겠지~길 나섰습니다^^* 구름 오락가락 그 사이 이 아이들 데불고 왔지요~^^*
어느님 무덤가에서 하늘바라기 하던... (혹여 이름 틀리면 갈켜주세요~^^*)
행여 솜방망이가 꽃망울을 터트렸나 싶어 찾아간 팔당 아직은 신초들이 틈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솜방망이 처럼 누렇게 바래있던 저 모습이 솜나물이란걸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이제는 폐쇠화까지 알게되는군요~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몇 포기 구해다가 심었는데 이제 삭이 작게 자라고 있어 이 녀석인지도 판별을 못하고 있네요.작년에 민산솜방망이로 꽃을 올린 일이 있지요.
참으로 멋진 녀석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이꽃이 솜방망이군요
솜방망이 같은데 유난히 솜털이 많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