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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세계꽃박람회 야생화사진전에 출품될 작품이 다음과 같이 확정 되었습니다. @고재영(3) : 털여뀌/털쥐손이/하늘말나리 @김영미(2) : 사마귀풀/황근 @김장복(3) : 흰진달래/수수꽃다리/천마괭이눈 @김학영(1) : 꽃무릇 박광일(2) : 흰오이풀/노란만병초 @박우곤(2) : 뻐꾹나리/참꿩의다리 @박재옥(2) : 갯금불초/초종용 @박철규(2) : 구와말/쥐방울덩굴 @박희진(3) : 갯메꽃/해국/억새 @서종택(3) : 너도바람꽃/앉은부채/큰연영초 @송정섭(5) : 설앵초/돌단풍/감국/노랑매발톱꽃/바람꽃 @신흥균(4) : 금강애기나…
송악산에서 가파도와 마라도만 바라보고 왔지 이런 역사의 현장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떠올리며 부끄러워 지네요.
교과통합체험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공교롭게도 정기총회 날이라 난감하였었지요.공적인 프로그램이기도 했지만 제주를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생각에처음 제주를 밟아본다는 기분으로 떠났었습니다.그림은 제주 남쪽 서귀포에서 서쪽으로 용머리해안을 지나송악산 응회환의 한자락인 해안가입니다.그 해안가에 태평양전쟁의 상흔이 남아있습니다.이 곳에만 직경 3-4미터, 깊이 10여 미터의 일제진지동굴이 7개가 그대로 남아있었는데남쪽으로 공격해오는 미군에 대항하기위한 진지로공중가미가제와 미슷한 인간어뢰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진지였다는군요.바로 위…
^^ '송악을 담쟁이처럼' 때 여기는? 했는데, 역시 '서일농원'이었네요. ^^ 거긴 또 언제 같다오셨데요? 장독이 2,000갠가 그럴겁니다. 우습게도 여기는 꽃이 없는 겨울 눈내린 뒤가 훨씬 운치가 있답니다.
한국산 아이비라는 송악입니다. 상록 덩굴식물로 남쪽 해안가에 자생합니다.
예, 무늬가 들어간 변종 같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라도 쪽엔 깔린게 송악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