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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루가 있는 것으로 보아 수골무꽃으로 보입니다.
여러 방향으로 확인해도 애매하기는 마찬가지지만 걍 골무나 수골무꽃이 가장 가갑게 느껴지네요.그늘골무꽃은 이창복님 도감으로는 구분이 어렵군요.더 확인하기로 하고 우선 걍 골무꽃으로 수정해 두겠습니다.
수골무꽃보다는 산골무꽃쪽이 아닐까요?? 잎이 길쭉한게.....
감사합니다. 수골무꽃 같습니다. 수골무,괭이밥으로 하겠습니다.
위는 산골무나 수골무꽃과 비교해 보세요
이영노님도감에 보이는 수골무꽃은 조금 윤기 있는 것 같이 보였고 또 크기도 조금 작은 느낌이 듭니다. 한우영님 말처럼 일반적으로 위에는 보이는 것을 산골무꽃으로 부르고 있더군요 고향에 갔을때 그런 형태를 본적 있는데 그것에 더 가깝게 느꼈습니다.
이영노도감에는 위 사진이 수골무꽃처럼 보이고 산골무꽃 사진은 영 다른 모습으로 보이죠! 시중엔 이걸 산골무꽃으로 보더군요.도감에 오류만 없다면 도감을 믿어야 하는데 워낙 오류가 많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저희 동호인 실정입니다
우정호님, 혹시 위는 수골무꽃으로 볼 수는 없을까요? 특히 화서가 수골무꽃인 것 같고요.. 잎의 거치도 수골무꽃으로 보고 싶은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정말 오래피는 녀석이로군요....
언제봐도 밥달라는 강아지 같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