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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움이 둠뿍 느껴집니다. 노란꽃 밑으로 기다란 수세미가 여러개 늘어져 있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시골집 담벼락에 피어있는 수세미꽃입니다. 한가위 잘 쇠세요.
제가 근무하는 학교의야생화동산 끝 덩굴식물 코너랍니다.(흠, 이녀석들은 야생화가 아니지요?)조롱박 바가지도 긁을 일이 있으면 긁으면 되겠습니다.조롱박 속도 얼큰하니 맛은괜찮답니다.물론 양념 맛이겠지만 말이에요.수세미오이, 먹으면 된다는데, 아까워서아직 따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감상 잘 했습니다. 그런데 물수세미랑 같이 개구리 가족도 같이 사나봅니다.
에공 키르탄서스가 이제보니 크로커스로.힛~!물채송화로 알고 있는데 물수세미 인가요?수정 드갑니당~^.*
저는 물수세미 실내에서 키우는데 가고싶은데가 많은지 항아리에서 넘어와 이젠 거실바닥까지 .. 감당이 안되네요 ㅎㅎ.. 정원산책 즐거웠습니다~
한선생님댁엔 없는게 무엇임미꺼 지는"물수세미"로 알고 있었는데예 감사예.
고생한보람이 .. 아마릴리우스 이제 피기시작한다일일초(빈카) 김종건님이 보내주신 키르탄서스 첫선을 보이다 함초롬히~ 홑왕원추리삼백초비비추채송화지황백일홍 당귀캔디더프트사피니아물수세미개구리의 사랑석류
이런, 수세미외인줄 알았더니만.. 기이한 품종이네요.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잎은 수세미를 닮았습니다, 어디서 만난 녀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