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2 페이지 열람 중
제가 근무하는 학교의야생화동산 끝 덩굴식물 코너랍니다.(흠, 이녀석들은 야생화가 아니지요?)조롱박 바가지도 긁을 일이 있으면 긁으면 되겠습니다.조롱박 속도 얼큰하니 맛은괜찮답니다.물론 양념 맛이겠지만 말이에요.수세미오이, 먹으면 된다는데, 아까워서아직 따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수세미오이는 수액이 많은데 화장수로 쓰면 여인네가 고와지겠지요.
가을을 재촉 하는가 봅니다. 쑤세미가 마즈막 꽃을 피우고 있네요.
수세미가 크게 늘어져 있는데 아직도 꽃이 곱습니다.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셨지요? 수세미오이라고 하면 학명이 뜨지 않을까 요? 저에 생각입니다.
약하신다고 심어놓으신 수세미....
수세미오이가 정식 명칭인가봐요. ^^(어딘가에서 수세미외 라고 본 듯...)
같은 과의 식물중 꽃이 비교적 큰편이죠.
하늘보고 있는 꽃...
가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