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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갯가에 자라는 솔잎나물입니다. 어릴 때는 부드러워서 나물로 이용하나 이내 가시처럼 딱딱해서 살을 찌릅니다. 여기는 바닷가가 아니라 해발 1000고지입니다. 왜냐구요. 미끄럼방지용으로 바다 모래를 실어 올 때 동승한 모양입니다. 아주 작은 꽃으로 육안으로 보기 어렵고 줄기는 땅을 기는데 표면적이 직경이 50cm 가 될 정도로 넓게 퍼집니다.
(다정스레~ 불러야쥐^^**) ..경해님~* 고니가 기러기목 오리과..오리과라고 해서 좀 깬적이 있어요^^ 위 사진의 재두루미 떼메.. 두루미목 두루미과 읽다가 겨울 목도리 꺼내보았고요^^ 두루미들이 먹는 것! 공부하다 매자기 찾아보고..성분이랑..수송나물도 칠면초도.. 두루미는 어찌알고 그런걸 먹을까.. 그런 생각중.. 명순님..천수만에 같이 가요~*
감사합니다. 수송나물로 알고 있습니다.
옆으로 기는 것이 수송나물인 거 같습니다.
저도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것이네요...솔장다리인지 수송나물인지....도감을 보아도 동정하기 어렵네요..
만져보면 송곳처럼 꼭 찔립니다... 담아오지 않았지만 옆에 있었던 수송나물은 좀 부드러웠지요.. 우정호님 감사합니다.
수송나물도 비교해 보세요 만저 보아서 많이 아픈지 그렇지 않은지도 알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 아래가 같은 식물인가요? 바닷가에 사는 염생식물중에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수송나물이 있는데, 첫번째 사진은 칠면초로 보입니다.
꽃이라고 보기에 영 빈약하군요
수송나물 꽃을 처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