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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서
홍천은 벌써 며칠 째 얼음이 어는데 말냉이나 황새냉이,물양지,괭이밥 등의 꽃이 아직도 보이더군요.앞산에 며느리밥풀이 곱게 달렸는데 아직 잡아오지 못했네요.아마 수염며느리밥풀일텐데 잡으러 가야겠습니다.
알며느리밥풀로 보입니다. 수염며느리밥풀은 남부지방, 꽃며느리밥풀에 비해 꽃이 조밀하게 달리며 포엽의 가장자리에 가시가 많이 달리는 점이 다르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알며느리밥풀이 맞는지요~ 수염며느리밥풀하고 어떻게 구분하면 되나요?
흰수염며느리밥풀^^*^^
접사렌즈를 빼고 찍었어야했는데.....
위에 것은 새며느리밥풀 같습니다....며느리밥풀 종류는 포의 색깔이 구분의 첫 단계인데...잘 보이질 않네요...수염며느리밥풀과 혼동이 되거든요...포가 적자색이었으면 "새"가 맞고 녹색이면 "수염"이 맞거든요...
신흥균님에 한 표.알과 수염며느리밥풀은 구별하기 매우 어려운 상태네요.
꽃며느리밥풀은 아니고요..알며느리밥풀이나 수염며느리밥풀 중에 하나인듯 합니다만....둘의 구분은 꽃받침에 털의 유무로 구분을 하는데...안보이네요....^^ 알며느리밥풀에 가까운 듯 합니다.
수염며느리밥풀이 아니올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