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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집에 있는거랑 같아보이는데욤 저도 숙근아스터라고 부르고 있는데 맞는거지요?^^
한가위니 가을은 분명하지요. 허나 아직도 잠들 때 더운데 여기저기서 가을색은 짙어갑니다. 역시 국화가 있어야 가을이 제격이지요. 곱게 핀 아스터를 보니 문득 가을이 다가옵니다. 숙근아스터가 제 이름인지 여러해살이풀이라는 뜻으로 "숙근"을 붙여놓은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확인할 도감이 서울에 없군요.
아마릴리우스캔디더프트델피늄로단세(종이꽃)원예종백합채송화홑왕원추리기생초숙근아스터황금낮달맞이키르탄사스말똥비름포도
가을이 일찍 오려는지 숙근아스터도 꽃몽오리를...
싸피니아 패츄니아 원예종 패랭이 소국 숙근아스터 원예종 패랭이 일일화 (빈카)도 색이 바랜채 흰꽃나도샤프란 꽃잔디도 여운을 남긴채 피여있다
숙근아스터랑 어찌 다른건지요?헷갈리네요 ^^
한미순님! 꽃지도 4245번과 똑같은사진이네요^^ 역시 아스터속의 원예품종 같습니다. 숙근아스터는 아니네요. 숙근아스터는 과꽃을 개량시켜 만든 원예품종인데 꽃잎이 과꽃처럼 뭉실뭉실 많아요/꽃지도 3770 이 숙근아스터입니다 위의 사진과는 다르지요. 비교하여 보세요^^*^^
아래꽃이 원예종 숙근아스터인가요?전에 개미취라고 알려주셔서...저도 머리 쥐나려고 하네욤 ㅠㅠ
요즘 원예종인 숙근아스터를 많이 가꾸는 추세인가 봐요. 비슷한 식물이 많아 안 그래도 머리에 쥐 나는데 정신이 아득한 게 거의 혼미할 경지에 이르렀네요. 이젠...이궁!
왕고들배기 아래는 원예종인것 같은데 숙근아스터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