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 소식 게시판 내 결과

• 꽃이름 입력시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신흥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5-06 23:30:04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암사동생태경관보전지역 낭아초 새창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을 다녀왔습니다. 탐방로 주변으로 좀작살, 꼬리조팝, 개쉬땅나무, 금불초, 부처꽃, 수크령, 낭아초 등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류병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8-05 15:07:01
• 쉬땅나무2 새창

  별자리같은 쉬땅나무?

  김춘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6 21:22:55
• 쉬땅나무 새창

  얼음같은 쉬땅나무꽃입니다.

  김춘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14 07:03:44
• 댓글 하이얀 세상 새창

  그러게요 쉬땅나무와도 혼돈하게 되더군요

  한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12 14:30:09
• 댓글 쉬땅나무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새창

  집안에 상을 당해 서울에 있어 도감이 없는데 이창복 도감에는 쉬땅나무와 개쉬땅나무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써있지요 아마.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1-30 12:47:16
• 쉬땅나무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새창

  울엄마와 쉬땅나무 한미순 어릴적 우리집에 쉬땅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우리는 은방울꽃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는데... 울 엄마는 무척 꽃을 좋아 하셔서 이층에도 심고 넓은 길가에도 꽃을 심어 시에서 상도 받은 기억이 난다 울 엄마는 돌아 가시기전 정신이 혼미 할때에도 상 받았던 기억을 하시면서 그 집의 추억들을 되새기곤 하셨다 잠재 되어진 울 엄마의 한페이지 인가 보다 사진을 들여다 보니 엄마가 보고 싶어지며 그 고왔던 모습들이 자꾸 크로즈업 되는데 울엄마는... 아직도 꿈을 꾸듯 내 마음에 있…

  한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1-30 01:35:21
• 아산 현충사에 다녀와서... 새창

  '토요휴업일 '마다 근처 공원에 다녀오는 걸로 만족하곤 했던 아이들과 뭔가 의미있는 경험을 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아산현충사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처음 가보았답니다.) 큰 아이(5학년)가 '이순신' 드라마에 푹 빠지더니 닥치는대로 이순신과 관련한 책도 읽고 난중일기도 읽겠다고 하던 참이었지요. 교통체증과 싸우며 도착한 현충사-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하며 들어가는데, 제 눈엔 풀하고 나무만 보이는 겁니다. (요즘 증세가 심각합니다.) 들어가기도 전에 뒷산쪽에 뭔가 심상치 않은 꽃을 보고 산으로 무작정 애들을 데리고 올라갔는데, 큰 …

  손경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6-26 09:04:20
• 쉬땅나무에도 봄은... 새창

  바로 곁에 다가온 봄을 알리 듯 쉬땅나무도 준비를 서두르더군요.

  이길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3-19 16:08:50
• 댓글 그리워 마디 마디 새창

  뽀송뽀송하고 환한 쉬땅나무의 핀 모습이 넘 예뻐요..우리의 가곡 비목이 흘러나올 줄 알았더니...속았어요!! 이양섭님 잔잔한 음률도 쨩^^입니다..감사해요!!

  최연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6-07 10:4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