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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으로 오세요. 시계꽃이 꽃봉오리를 100여개나 달았습니다.작년에 자란 긴 가지를 둘둘 말아 놓았더니 새로운 줄기가 나오면서각 줄기에 10여개씩 꽃봉오리가 맺혔습니다.이 즐거움을 박대철님에게 전합니다.
박대철님께서 저한테 보내주신 시계꽃은 지난 가을에 화분으로 옮겨 그대로 두어서인지 이제야 가지가 뻗고 잎이 자라고 있네요.
위의 수련은 시계꽃술을 닮았네요. 아래껀, 목련을 닮아 있고...흰꽃이 왜 좋을까 몰라..~
측막태좌목 시계꽃과의 상록덩굴풀...아궁~! 발음도 안 됩니다. 덩굴식물이라 줄기가 무지막지?하게 뻗어서 좁은 장소에선 기르기도 힘들겠던 걸요?
측막태좌목 시계꽃과의 상록덩굴풀. 꽃시계덩굴이라고도 한다. 잎은 손바닥모양으로 5개로 갈라진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지름 7∼8㎝의 꽃이 핀다. 꽃잎과 꽃받침은 담홍색을 띠며 덧꽃부리는 보라의 뱀눈무늬가 있다. 실모양의 덧꽃부리, 꽃잎, 꽃받침을 시계의 문자반에 견주어 이 이름을 붙였다.
시계꽃 처음보네요.너무 멋저요. 점점 114가 ...
시계꽃은 11월 하순경에도 피긴 피던데 여름처럼 싱싱히고 오래 가진 못하더군요.잘만 관리해주면 월동이 가능하다고 태규님이 그러던데 추우면 월동이 되나 모르겠네요.란타나가 한 송이에서 여러 색상으로 피는군요. 곱네요.
첨으로 시계꽃을 본 날은 저도 한참을 들여다 보았어욤.. 넘 신기해서요..^^ 지금 저희집에는 3그루가 가라고 있답니다. 꽃이 신기하게도 아침에 피면 다음날이 되면 시들고 말더이다.. 단 하루만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감사합니다. 지심도에서 보았습니다. 바로 보이는 나무가 구실잣밤나무 입니다. 이 나무 곁에 심은걸로 보아 시계꽃인것 같습니다. 수목원 온실에서 본 시계꽃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시계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