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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습니다.미모사라는 이름이 이쁘다고 여겨지더군요.엊그제 잠실 한강시민공원에 가니 한 코너에 가득 심어 꽃이 만발했더군요.외손녀보고 잎을 건드려 보라니 잎이 제 손가락을 문다더군요.허 ㅎㅎ.....그래서 신경초인가 봅니다.
이상하다, 난 사진이 안보이넹~, 참, 올리브님, 경해님으로부터만? 그건 미모사(신경초라고도)라는 넘이며 그 운동은 경촉(傾觸)운동이라고 하는 것으로 식물생리학에서는 식물의 생활운동을 설명하는 유명한 예로 등장합니다. 일종의 전기자극(반응)이죠,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편 중의 하나이고~ 클났다 경해님한테 혼나기전에 가야겠따~
신경초(미모사)인데요!!!
미모사가 맞다면 신경초라 하기도 하지요~
신경초라 불리기도 하는 가 맞지요?
자유게시판 4052 번에 보시면 정윤영 선생님께서 물아카시아를 잘 올려놨습니다.서양에서는 물미모사(물신경초)라고 부른다는 설명도 있지요.덩치는 좀 크지만 꽃이 이뻐서 수생식물을 기르는 분들은 애지중지 기르지요.
신경초,꽃베고니아 맞네요
이름을 알고 싶어요.. 위의 것은 신경초라고 한 것 같았는데요 맞는지요... 아래는 꽃베고니아 종류인지요...
미모사꽃을 봤는데도 새롭군요.손에 닿으면 축 늘어져 죽은 시늉을 해서 신경초라고도 부르지요.
야생화가 아니지요? 일면 신경초라 하지요. 저는 이 아이를 보면 살아 있음을 실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