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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가입한 5학년 9반 박정숙 이라고 합니다....별볼일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까요.... 지금사는집은 약 200평정도되요...노란 꽃창포로 울타리를하고 갖가지 허브와 어성초 신선초 박하 등등...몇마리에 토종닭 고양이 시츄 개2마리...식구가 꾀 많은대 사람은 저 한사람 이랍니다....풀과에 전쟁이 하도 치열해 제가 늙어요...모두 먹는식물이니 제초제는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문제는 이터가 작았던지 팔고 900평이 넘는 땅을 샀어요...지금 집을짓기위해 농지전용신청을 해 놓은 상태랍니다....여러분 부탁드릴것이 있어요... 집…
제법 손에 흙을 묻히며 흉내는 열심히 내고 있읍니다. 그것이 제틀에 맞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허둥대는 것만 같아 혼자서 허허 많이 웃으면서 지냅니다. 마당에서 과수원 밑으로 내려가는 둔덕과 집 뒤켠 도로 밑 둔덕을 헤집어 해바라기씨 100여개를 직파, 50%쯤 싹이 났읍니다. 해바라기, 수세미, 백일홍, 나팔꽃, 채송화, 맨드라미,라일락, 봉선화, 접시꽃, 분꽃, 과꽃, 금잔화, 꽈리등을 묘판에 파종했읍니다. 싹이 터져 자란 몇종은 포트에 옮겨심어 관리하고 있읍니다. 남어지도 빨리 나와 주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리되…
신선초 비슷한 듯..
제 생각에도 벌노랑이와 삼잎국화 같기도 하고.....신선초 같기도 하고....
신선초도 쌈으로 당귀도 ...천궁도 쌈으로 ...향이 독특한데 아이들이 잘 먹는다니 넘 좋겠어요 어른들은 참 좋아 하는데 울딸은 싫어라 하던데...ㅎㅎ
제 집도 피였는데...향은 별로 없지요 그런데 하얀꽃은 신선초?당귀? 아님 천궁인가요?
신선초가 자라던 자리에 빼곡히 자리하고 있는데..... 무얼까요?
작약 꽃이 잔뜩 피여있는곳 앞쪽으로 잎만 있던데.. 약초인듯 하기도 하고 신선초같은데.냄새는 없는듯 하던데요^^ 아래사진은 물건너에 있어서 가까이 못찍엇네요^^
신선초 같기도 합니다.
어여쁜 미끼가 조롱조롱 매달리는 낚시, 신선초라고도 불리는 풀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