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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싱아는 누가 먹었징?
제목을 보고 저도 얼른 소설의 싱아...가 생각났습니다. 박완서 선생님이 쓰신 책이었군요. 이름만 귀동냥 했을뿐, 식물도 소설도 다-모릅니다.ㅠ.ㅠ
싱아도 직접 한 번 보고 싶은 꽃인데...
고향의 싱아 같은데요 씹어보면 무슨 맛이 날까 참 궁금했었는데...
경북
소감은 아쉽다~~~입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사진으로 나마 볼 수 있어서... 주관은 KBS에서 했고, 다른 여러분들이 수고를 하셨다지요. 엄청 많은 꽃들이 피어있더군요. 미기록종 식물 2가지도 찾아냈고,-붉은초롱꽃, 흰두메자운- 실체를 확인하지 못했던 '국경바람꽃'도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좀참꽃'과 '만병초'의 군락을 찍어놓은 사진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구름위의 꽃밭"이라한다니, 그 비경 정말 놀라울듯 합니다. 어제 아침, 오늘의 꽃 '용담'을 보고간지라, 그곳에서 본 '비로용담'은 더 감회가 새로…
한선생님 감사합니다. 싱아로 보입니다.
싱아?
8월 26일 소백산 정상에서 본 풀입니다. 꽃 모양은 호장근 종류와 비슷하였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싱아 종류 중에서 참개싱아로 볼까요. 임선생님 보현산 천문대 정자옆 나무는 앞쪽이 참빗살나무,뒷쪽은 갈매나무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도로에서 주차장까지에는 쇠서나물,마타리,뚝마타리,조밥나물이 보였으나 아마 조밥나물을 말씀하신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