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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고양세계꽃박람회 야생화사진전에 출품될 작품이 다음과 같이 확정 되었습니다. @고재영(3) : 털여뀌/털쥐손이/하늘말나리 @김영미(2) : 사마귀풀/황근 @김장복(3) : 흰진달래/수수꽃다리/천마괭이눈 @김학영(1) : 꽃무릇 박광일(2) : 흰오이풀/노란만병초 @박우곤(2) : 뻐꾹나리/참꿩의다리 @박재옥(2) : 갯금불초/초종용 @박철규(2) : 구와말/쥐방울덩굴 @박희진(3) : 갯메꽃/해국/억새 @서종택(3) : 너도바람꽃/앉은부채/큰연영초 @송정섭(5) : 설앵초/돌단풍/감국/노랑매발톱꽃/바람꽃 @신흥균(4) : 금강애기나…
장마철 속에서 날씨도 굳은데 그 먼 태백까지 전국으로부터 모였습니다. 세 분의 연사님으로부터 붓꽃(고재철교수님), 천연염색(박윤점교수님) 그리고 고추냉이(서정식 장장님)의 모든 것에 대한 알찬 강의도 있었고, 태백의 고원에서 자란 맛난 흑돼지 삼겹살 파리도 있었습니다. 다음날 해장국을 든든히 먹고 함백산 싸리재, 강원랜드 등지를 돌아보면서 빗속이지만 식물들이 자생하는 모습, 또 우리꽃이 어떻게 조경에 활용되고 있나 하는 점들을 잘 돌아다 봤습니다. 이후 열성파들은 하루를 더 연장해가며 강릉으로 대관령으로, 여름의 …
우리 연구회 홈페이지 십만 번째 방문 및 천 번째 회원가입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도자기와 매운탕 번개'를 아래와 같이 칠 예정입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기쁜 마음으로 꼬리를 달아주시면 됩니다. 가족과 함께 오셔도 좋으며 1인당 참가비는 1박2일(A코스)은 3만, 0박2일(B코스)은 2만, 일욜하루(C코스)는 만원입니다. 우리 연구회 홈페이지 십만번째 방문 및 천 번째 회원가입 기념 '도자기와 매운탕 번개' 추진 주요일정 7월 5일 (토욜) -1400 : 참가자 콘도(여주시내 일성콘도) 집결 1400-14…
장미과에 속하는 물싸리 인데요, 질문은 가급적 질문방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흰색의 싸리는 처음 입니다.
넘추워 다피우지못하고 낙화하는 아이도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만개하면 더욱아름답습니다
야산에서 담았습니다. 개싸리로 알고 있는데. 꽃이 너무 실해서 혹시 아닐까 해서 또 이름을 잘못 알고 있지나 않나해서 올려봅니다. 정확한 이름을 알고싶습니다.
가을이 되면 마당을 쓰는 빗자루가 되겠지요
40개월 된 외손녀가 코에 바람이 들어 자꾸 드라이브를 조르는데 모처럼 구절초와 해국을 볼 겸 산골짜기를 헤매기로 하고 동해안으로 출발. 10시 20분에 초막을 나오자마자 우회전으로 56번 국도를 5분여 가면 하뱃재를 만나 다 오르면 T자형 삼거리가 바로 홍천군 내면 율전리 소재지. 물론 창촌으로 해서 내면 소재지를 거쳐 구룡령을 넘는 길도 있지만 좌회전해서 우측의 율전초교를 두고 고사리재를 넘는 길로 30여 분을 가면 인제군 상남면 소재지. 미산계곡길을 택할까 하다가 버리고 현리를 향해 오미재재를 넘어가 인제군 기린면 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