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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 조팝나무 - '장미과' '조팝나무'는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산기슭이나 들에서 흔하게 자라며, 높이는 사람 키 남짓합니다. 줄기는 무더기로 모여 나며, 줄기에 어긋나는 타원형의 잎은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습니다. 늦은 봄, 잎이 피기 전에 굵은 콩알 크기의 새하얀 꽃들이 흰 눈가루를 뿌려 놓은 것처럼 수백, 수천 개씩 무리 지어 피어납니다. 지난해의 가지에 촘촘히 붙는 꽃차례는 꽃자루가 없으며, 4~6개의 흰색 꽃이 피고 작은꽃자루는 길이 1cm 정도로 털이 없습니다. 꽃받침 조각은 털이 있으며, 5장의…

  • * 조팝나무 - '장미과' '조팝나무'는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전국 어디에서나 잘 자라며, 높이는 사람 키 남짓합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양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혹시 조팝나무 꽃 향기를 맡아 보신 적이 있나요? 한번 맡아 보세요.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달근하답니다. 그런데 시골에선 이 놈을 보고 아직도 '싸리꽃'이라고 하는 사람이 더러 있지만 싸리나무 꽃은 엄연히 따로 있으니 조팝나무라 불러야 옳겠지요. 얼핏 보면 나무의 생김이 싸리나무처럼 생겼기 때문에 싸리꽃으로 …

  • * 마타리 - '마타리과' '마타리'는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높이 150cm 정도까지 곧게 자라는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깃꼴겹잎으로 깊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한여름에 줄기와 가지 끝에 위가 가지런한 우산 모양으로 흩어져 꽃피는 산방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다닥다닥 촘촘히 모여 핍니다. 바위에 붙어 자라는 '돌마타리'는 키가 50cm 정도로 마타리보다 작으며, 꽃이 6월경에 줄기 끝에만 달리는 '금마타리'란 놈도 있답니다. …

  • ■ 기린초가 요즘 한창입니다. ■ 돌나물...기린초와 꽃모양이 너무 닮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차이를 느끼지만 ■ 이건 바위채송화 같은데 자신이 없습니다. ■ 싸리꽃도 요즘 한창이고 ■ 메꽃이 한낮의 더위에도 버티고 있다. ■ 엉겅퀴는 늘 푸른 하늘을 이고 있고 ■ 접시꽃 당신 접시꽃이라 하는 것은 꽃모양이 접시처럼 납작하다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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