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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폰차렌트 호수에서 기선이 한 척 파손 침몰한 일이 있었다. 배는 점점 물 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공포에 떨며 우왕좌왕 했다. 아수라장이 된 그 속에는 여섯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중인 한 아버지가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신히 헤엄을 쳐 가까운 육지로 대피했을 무렵 아이들의 아버지는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아이들을 남겨두고 갈 수가 없었다. 아무런 구호장비도 없는 상태에서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씩 데리고 헤엄쳐 육지로 건너가는 것뿐…
아수라장이 아니라 좀 삭막한 기분?
아수라 (阿修羅) ,,,이름이 디게 살벌한것 같네요,,,보기에는 괜챦은데^^
나도 아수라장인줄 알았더니 질서 정연 하네요
홀쭉한 줄기끝에 공처럼 생긴 꽃송이를 매단 특이한 모습의 아수라, 여러모로 호기심을 자극하는군요.
아수라장이 아닌 아수라? 이름도 희안하네요...여긴 추워서 그런지 꽃들은 별루 없고요..푸른잎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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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턴 설봉산 정상 등반을 시작하고자...새로운 녀석 확실히 찾아내서 오늘 저녁때 꽃지도를 아수라장을 한번 만들어 볼까~흐흐흐...
아수라튜립!!! 희한합니다.
아수라튜립!!! 희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