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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두번째로 큰 잎을 가진 알로카시아 마크로리자(Alocacia macrorriza)의 잎이 자연스럽게 숙이면서 하트를 만드네요.
이훈님이 설명해 주신 안수리움의 불염포(spathe)입니다. 분홍색 불염포 속의 노란화서가 육수화서(肉穗花序)인 꽃차례인데 1대의 긴 꽃대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화서들이 수없이 많이 붙어 마치 고기 덩어리처럼 보이지요. 불염포란 넓은 잎 모양의 포로 생김새와 빛깔, 크기 등은 속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난답니다. 주로 천남성과 식물에서 많이 나타나지요. 아래 보기의 식물들은 모두 천남성과 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불염포를 가진식물들의 보기 입니다.^^* 붉은색~ 안수리움, 필로덴드론(글로리오숨, 에루베스켄스…
알로카시아 마크로릿자..
알로카시아 같은데요....ㅎㅎㅎ
사무실에서 분에 키우는 화초입니다.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지요. 대부분 알로카시아 라고 하지요
아마조니카 알로카시아 입니다.
알로카시아
선물 받은 화초에 딸려 온 놈을 이렇게 키웟다는데...이름이??
알로카시아 화분에 이게 피어올랐습니다.사진이 흐릿해서 걱정입니다만아시는분 가르켜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