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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부끄러움-시:주요한 곡:이흥렬 뒷동산에 꽃따러 언니따라 갔더니 솔가지에 걸리어 다홍치마 찢었읍네 > 누가 행여 볼까하여 지름길로 왔더니 오늘따라 새 베는 님이 지름길로 나왔읍네 뽕밭 옆에 김 안메고 새 베러 나왔읍네 흰꽃나도샤프란,풍로초,벌개미취,애기범부채 [합창 대우합창단] …
우리 이름으로는 애기범부채라 부르지만 대개 크로코스미아라고 부르던데 몬테브레티아 붓꽃이 제 이름이라지요? 처음에 우리 이름으로 입력해 다른 이름이 입력이 잘 안되더군요.
플록스도 피고나도샤프란도 한층 이쁘다백합이 천궁과 함께
홑왕원추리 캔디더프트 애기범부채 소국이 벌써 플록스 사피니아 종이꽃(바스라기) 벌개미취도라지
제 초막엔 아직인데요.애기범부채는 월동이 안되고 화분에 옮겨 무가온 현관에 둔 것도 살아주지 않더군요.
애기범부채도 한창이네요 ^^
고맙습니다.꽃지도에 가보니 꽃이 매우 아름답군요.홍천 주소로 보내주시면 정성껏 길러 예쁜 꽃을 이 곳에 올릴 수 있도록 애써 보겠습니다.애기범부채는 올해에 땅에 옮겨서인지 꽃대가 두 개 나오고는 끝나네요.이제 조금 넓혀서 심고 추비로 퇴비를 좀 주어봐야겠습니다.많이 번식하면 또 아끼는 분들에게도 나눠주어야지요.
하늘을 보고 피었으니 하늘말나리일텐데 꽃이 상당히 크게 느껴지는군요.대개는 작고 야무진 느낌이라서 앙증맞지요.어제 군락을 만나 담아왔는데 정리를 못해 띄우지 못하고 있네요.범부채도 이쁘지만 저는 애기범부채를 더 좋아하는데 원예종일 것 같더군요.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1. 회상 어느덧 2003년의 한 해도 노을 속에 저물어 가는 저녁해의 끝자락처럼 가물거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여 우리들꽃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익히게 되었음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싸이트를 통하여 직/간접으로 만난 회원 여러분과의 우리꽃 정보교류로 말미암아 식견과 활동무대를 넓히게 된 점에 대해서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생화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 연구회를 이끌어 가는 신임 송정섭 회장과 홈페이지 관리에 정성을 다하는 고재영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