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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도향님 작년에 드린 야래향은 어찌되었어요. 살아있다면 밤에 향기가 대단할텐데...우린 어제부터 향기가 집안에 가득하답니다.
달맞이꽃 글 : 백진주 학명 : Oenothera odorata Jacq. 과명 : 바늘꽃과 생약명 : 월견초유 생육상 : 두해살이풀 속명 : 금달맞이꽃, 향대소초, 야래향, 월견초 분포 : 전국 개화기 : 7-9월 결실기 : 9-10월 용도 : 관상용, 약용 높이 : 50-90Cm 꽃말 : 사랑 / 소원 / 기다림 밤에 피었다가 아침이 되면 시드는 꽃이 있다. 바로 달맞이꽃(Oenothera odorata), 한자어로 월견초(月見草)라고 한다. 이 꽃은 *달을 맞이하는 꽃* 이라는 이름 그대로 밤에 노란색…
이거 역시 야래향 나무 옆에서 쑥 올라왔는데 이름을 알고싶습니다.
야래향 밑에 더부살이 하고 있던데 그냥 잡초는 아닌거 같아서요~ 얘네 이름을 알고싶습니다~
야래향을 검색해 보세요.^*^
어머니가 계실적에 기생나무라고 부르던데 원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벌레가 생겨 아버지가 가지를 다 잘라버려 흉하게 되버렸는데 몇달전만 해도 잎도 멋드러지게 느러지고 초 겨울이면 꽃 향기가 정말 향기로웠습니다.
야래향이 피었군요...향이 너무 진해요. 밤에만 피는꽃.
말로만 듣던 야래향이구나 함 키워보고 싶어요^^
야래향입니다. 가지과이고, 학명은 Cestrum nocturnum입니다. 서인도제도등의 남미가 원산지입니다.. 한그루만 펴도 온동네가 향에 푹 빠지죠..
향기가 좋다고 하여 구입한 것인데 정말 향기가 좋습니다 특이한 것은 밤에만 향기를 내는군요 할머니 말씀이 이름이 "기생오래비" 라고 한다는데 정확한 이름을(학명)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