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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씨방은 어저귀 라는 식물의 씨방입니다. 키가 1.5m에 달하고 전체가 털로 덮혀 있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소화경이 있는 꽃이 달리고 노란색이다. 열매는 심피가 윤상으로 나열되고 뾰족한 끝이 바깥으로 젖혀진다. 인도산으로 원줄기에서 섬유를 채취하여 사용하기 위해 재배하였다. 통합검색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름이 궁금했던 식물이었는데 마침 질문과 답변을 주신 배종세님,장원님 덕분에 수고로움을 덜었습니다. 며칠전에 찍은 꽃사진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저귀 제가 처음 봤을 땐 꽃잎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검색해보니 꽃잎이 다섯장이군요. 제 착각이었던게 확실합니다. 덕분에 또 친구 이름을 하나 알게 되었읍니다. ^^
어저귀 같습니다
꽃이 만개한 모습을 못 찍어서 아쉽지만, 전체적 분위기가 해바라기하고 비슷해 보입니다. 꽃잎은 노란색이었고, 해바라기와는 다르게 위로 말려 올라가서 마치 밥그릇을 연상 시키는 복스러운 모양이었읍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어저귀는 열매가 접시꽃처럼 둥그스럼한데 이 식물은 아래그림에서처럼 열매모양이 저렇게 길쭉해요. 잎모양이나 돌려나기는 비슷해 보이는데 어저귀는 아닌듯 보입니다. 저 사진은 열매가 말라서 벌어진 상태의 사진입니다. 닥풀인가 싶어 찾아보아도 닥풀은 잎이 여러갈래로 좁게 갈려져있던데,,, 혹시 닥풀의 영양상태나 생육시기에 따라 잎이 저렇게 갈라지지 않을수도 있는지요?
어저귀 찿아보세요.
맞아예 어저귀
어저귀 열매입니다.
여우콩과 어저귀 열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