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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답답해서 사위한테 카메라를 가져 오래서 D80으로 직은 겁니다. 열매자루가 길면 여우주머니 짧으면 여우구슬이라네요. 한해살이풀로 무척 작습니다.
모처럼 오랜만에 갈라산에 오르다. 며칠 사이 부쩍 따가워진 가을 볕에 실눈 뜨면서 늘 그러했듯이 골짜기 쪽으로 파고 든다. 마을 끝 밑 둥치의 연륜이 순탄치만은 않았던 듯한 산팽나무 여전하게 버티고 서서 노란 열매로 오가는 이를 맞고 있다. 돌담 밭둑 아래 털별꽃아재비와 털진득찰이 다투어 꽃피우고 있다. 잎새 모습이 무척 비슷하다. "뭐가 있나요?" 잎새를 비교하면서 들여다 보고 있는데 지나는 등산객이 참견을 한다. "아니요. 그저." 그냥 빙긋 웃어준다. 그네들 눈에는 …
여우주머니 라고도 하지요?
여우주머니(대극과) Phyllanthus ussuriensis 입니다^^*^^
동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여우주머니는 많이보이는데 여우구슬은 주변에 않뵈네요.여우구슬 보신분은 사진좀 올려보세요,구경하게요^^.
여우주머니가 맞나요? 열매자루가 있고 잎 뒷면이 분색색을 띄어서 여우주머니로 생각하고 있는데 확신해도 되나요?
암꽃과 수꽃이 같이 붙어 있습니다. 1MM도 않되는 작은꽃입니다.
여우구슬과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찍어본 꽃중에 제일 작은애 1MM도 않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