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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봄이 온다더니...벌써 영춘화가 개화 했군요
1월 영하의 날씨에도 피어 있는 중국 저장성 해염현의 납매와 영춘화 입니다.
꽃의 앞을 가린 줄기는 영춘화 같군요 봄이 와야 꽃을 피울 것 같습니다.
장수매와 명자 열매가 정말 닮았는데, 명자는 열매가 달리지 않아 일단 장수매 달린 그림과 명자 그림을 올려 봅니다. 잎이 완전히 육질부터 달라요. 장수매는 잎이 아주 작고, 명자는 제법 넓고 길지요? 참, 장수매는 봄에 일찍부터 꽃이 핀다고 영춘화라고도 하더만요.
가을과 봄을 한꺼번에 보는듯 하네요 신비롭고 영춘화도 넘 이쁜데.이녀석은 어디서 찾아 봐야 하나요?
촬영 : 2006년 4월 2일(홍릉수목원)
서울에도 개나리와 영춘화가 피기 시작하더군요.
여주에 가보고 싶어 지네요 그곳에서 처음 영춘화를 보았는데..
하우스라도 추울테데 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