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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복 석산** 첫번째 메세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윤영철 물봉선** 두번째 메세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윤영철 닭의장풀** 세번째 메세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
오랑캐장구채?
위에 것은 오랑캐장구채
흰장구채, 말뱅이나물(개장구채), 오랑캐장구채 중 어느게 맞는건지요..
장구채 .. 통통한 엉덩이의 그 귀여운 모습이 항상 웃음을 짓게하던 꽃이지요. 제가 뭐.. 오랑캐장구채인지 걍 장구채인지 구별할 정도의 식견은 없습니다..만 앞에 표지판에 적힌 이름은 한글이길래 읽고 .. 기억했습니다. 제 미니홈피에도 올렸는데 어느 분이 오셨다가 이건 말뱅이나물이네요. 하고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꽃지도검색을 해보니 그런듯도 하구요. 2-3일 더 지켜보고 검색해 보고 수정하겠습니다. 오우... 표지판으로나마 안심을 했는데 것두 아닌가봐요. ;;
장구채도 잘 모르겟읍니다.어찌나 종류가 많은지요.
원추리와 흑삼릉이 개화를 시작하는군요. 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요즘은 새로피어나는 꽃이 적네요. 조팝나무류 가 피기시작이구요. 약모밀은 30%쯤 개화했구요. 오랑캐장구채 라는거는 작더군요. 아직도 한창 피고있구요. 지리터리풀 이라고 돼 있는건 흰색인데요(분홍색이라고 알고있는데) 이제 개화시작이라고 봐야겠구요. 암대극(팻말이 그래요,)도 피기시작하구요. 분홍우단동자 만발, 고광나무가 겹꽃이 있더군요.. 이제야 만발하고있구요.
저도 백두산에서 처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