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9 페이지 열람 중
이번 모임 후기는 여러분들이 남기셨군요. 우리 회원님들의 인터넷 이용이 점차 늘어간다는 증거로 참 기쁜 일입니다. 지난 우리 연구회 4차모임시 개최한 자생화 육종 세미나 결과입니다. 매우 유익한 내용들로서, 이번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만 보기가 아까워 가능한 상세하게 요약했습니다. ● 일시(장소) : 2001. 10. 12. 13:30∼18:30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내 미동산수목원) ● 참석자 : 33명 - 학계 및 연구기관 : 17(고재영, 고재철, 김시동, 노희선, 박윤점, 서종택, 송정섭, 신세균, 안민실, 이종석,…
회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지난 주말 폭설로 걱정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행사를 강행하여 1차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일부 지방에서 비행기기 못 떠 오실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이 하나같이 이번 모임이 특별히 재미있고 유익했었다고 한 말씀은 전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이번 모임동안 발표, 토론된 자료와 현장견학 결과를 요약한 것으로 참고하시기 바라며, 차기모임은 추후 결정되는데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일시(장소) : 2001. 2…
아직도 사랑나무에 꽃이 피어있군요.미순님 내외분이 너무 사랑해서 차마 지지 못하나 봅니다.자귀나무가 대표적인 사랑나무지만 이런 모습의 식물이 많지요.옥살리스류들이 모두 그렇지만 사랑초는 밤이 되면 잎이 정확히 마주안고 자기에 사랑초라는 이름도 얻었지요.
괭이밥도 옥살리스속이죠..
사랑초는 옥살리스속입니다.
옥살리스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잎에 눈이 더 가는 이유는..
옥살리스(괭이밥) 씨앗은 총알처럼 튀어나가요. 맞으면 아프죠.. 그건 사진으로 잡기 곤라하네요...
잎이 초록색인 사랑초도 있습니다.흰색 곷이 피는 품종도 있구요.통칭으로 부르면 이 종류들을 옥살리스로 부르는 것으로 압니다.아름답습니다.
옥살리스~ 라는 이름보다는 사랑초라 부르길 좋아합니다. 은은한 연분홍 색감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