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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난초인줄 알았습니다!^^;
올해는 이제 까지는 잘 못보던 난 종류를 여러가지 봅니다. 이난초는 나리난초 종류도 유사종이 10여종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참나리난초, 옥잠난초, 나나벌이난초 3종류 보았습니다. 앞으로 눈크게 뜨고 다니면 나머지도 볼 수 있겠지요.
재미삼아 꽃만 크게 찍어 보았습니다.
옥잠난초 잘 봤습니다. 근데 이중근님 닉네임은 빼버려도 될 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보시면 구성이 좀...^^
2005년 6월 23일 충북 괴산군 조령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모습입니다.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성주현님 "옥잠난초" 답변 감사합니다.
두장의 사진이 각각 다른졸류인지요?너무 닮아서 구분이 잘 안됩니다.
옥잠난초, 개다래 일가요